송골농원 관리자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2026년 8월 12일 조회 383
청송에서 사과를 직거래로 파시는 송골농원에 관리자 페이지(백오피스)를 열었습니다. 그동안은 홈페이지에 글 하나 올리려면 만든 사람에게 연락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사장님이 직접 하십니다.

손님용 로그인과 화면을 나눴습니다
관리자는 전용 주소로 들어갑니다. 회원가입이나 간편로그인 버튼이 없고, 검색엔진에도 잡히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는 관리자가 직접 바꿉니다. 바꾸고 나면 열려 있던 로그인이 끊기고 다시 로그인하게 됩니다.

새 소식을 직접 올립니다
공지사항을 쓰고 고치고 내릴 수 있습니다. 사진도 함께 올라갑니다. 공지·안내·이벤트로 나눠 정리됩니다.

손님 문의에 답합니다
등록한 답글은 손님 화면에 바로 보입니다. 관리자 첫 화면에 답변이 안 달린 문의가 몇 건인지 떠서, 놓친 질문이 쌓이지 않습니다.
여기에 숨김을 따로 두었습니다. 손님이 본문에 전화번호나 주소를 적어 급히 내려야 할 때가 있는데, 삭제하면 답변까지 같은 줄이라 함께 사라져 그 건을 어떻게 처리했는지가 아무 데도 남지 않습니다. 숨기면 손님 화면에서만 내려가고 글과 답변은 관리자 화면에 그대로 남아 언제든 되돌릴 수 있습니다. 왜 내렸는지 메모도 함께 남습니다.

농원 사진을 관리합니다
사진을 올리고 설명을 붙이고, 사진만 따로 갈아 끼울 수 있습니다. 제목만 고칠 때는 사진이 그대로 남고, 사진을 바꾸면 쓰지 않게 된 파일이 알아서 정리됩니다.

첫 화면 배너에 기간을 겁니다
행사가 있을 때 홈 첫 화면에 배너를 답니다. 기간을 미리 정해 두면 끝나는 날 알아서 내려갑니다. 지난 행사 배너가 몇 달씩 걸려 있는 일이 없습니다. 걸린 배너가 하나도 없으면 그 자리는 빈칸으로 남지 않고 통째로 사라집니다.

쓰시던 회원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기존 회원 명단을 한 명도 빠뜨리지 않고 옮겨 담았고, 아이디·이름·이메일·휴대폰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적립금과 포인트도 함께 넘어왔습니다.

만들면서 정한 것
- 지우는 것보다 감추는 쪽을 먼저 권합니다. 지운 것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화면에도 그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 휴대폰에서도 됩니다. 밭에서 문의에 답을 다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 관리자 페이지는 검색에 잡히지 않습니다. 권한이 있는 사람만 들어갑니다.
비슷한 고민이 있으시면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정작 손을 못 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 하나 고치는 데 연락하고 기다려야 하면 결국 아무도 안 고치고, 화면은 만든 날에 멈춥니다. 관리자 페이지는 그 고리를 끊으려고 만듭니다. 궁금한 점은 문의게시판에 남겨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