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한자리에서, 올해로 15년째
손으로 만드는 가죽 소품
기계로 찍어내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재단부터 마감까지 맡아 만듭니다. 그래서 한 달에 서른 개쯤이 한계입니다. 오래 쓰실 것을 전제로 만드니 처음 값은 조금 더 듭니다. 대신 저희가 만든 것은 실이 터지면 값을 받지 않고 고쳐 드립니다.
- 문 연 해
- 2011년
- 지갑 한 개
- 2주
- 가방 한 개
- 3~4주
밀린 주문 — 앞에 밀린 것이 있으면 위 기간보다 1~2주쯤 더 걸립니다. 접수하실 때 며칠쯤 걸리는지 말씀드립니다. 맞춰야 할 날짜가 있으면 그때 말씀해 주세요.
이런 것을 만듭니다
아래 값은 기본 가죽으로 만들었을 때입니다. 가죽 종류와 색에 따라 1~2만원 오르내립니다.
카드지갑 · 명함집
6만원부터
카드 여섯 장 또는 명함 서른 장. 주머니에 넣고 다니실 수 있게 얇게 만듭니다.
만드는 데 1주
반지갑
12만원부터
카드 여덟 장, 지폐칸 하나, 동전칸 하나. 동전칸을 빼면 8천원 내려가고 그만큼 얇아집니다. 이름 각인은 값을 받지 않습니다.
만드는 데 2주
장지갑
16만원부터
카드 열두 장, 지폐를 접지 않고 넣습니다. 통장이나 여권을 같이 넣고 다니시려면 말씀해 주세요, 칸 하나를 더 냅니다.
만드는 데 2주
가방
38만원부터
상담 때 지금 쓰시는 가방 안을 다 꺼내 놓고 시작합니다. 그 물건들이 들어갈 만큼만 칸을 냅니다. 15인치 노트북까지 들어가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만드는 데 3~4주
벨트 · 키홀더 · 카메라 스트랩
4만원부터
벨트는 허리둘레를 재서 구멍을 뚫습니다. 살이 빠지거나 찌면 구멍은 나중에 다시 뚫어 드립니다.
만드는 데 1주
쓰는 가죽
- 베지터블 (기본) — 이탈리아에서 들여온 1.8mm 통가죽입니다. 처음에는 뻣뻣하고 색이 밝은데, 반년쯤 쓰시면 손때가 들어 진해집니다. 색은 여덟 가지입니다.
- 크롬 — 처음부터 부드럽습니다. 가방처럼 큰 것에 씁니다. 같은 물건이면 베지터블보다 2만원쯤 더 듭니다.
- 스웨이드 — 물에 약해서 지갑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안감으로만 씁니다.
| 가죽 | 처음 만졌을 때 | 반년쯤 쓰시면 | 값 차이 |
|---|---|---|---|
| 베지터블 1.8mm · 색 여덟 가지 |
뻣뻣하고 색이 밝습니다. 접는 자리가 뻑뻑합니다. | 손이 닿는 자리부터 색이 진해지고, 접는 자리가 부드러워집니다. | 기본 |
| 크롬 1.4mm · 색 다섯 가지 |
처음부터 부드럽고 잘 휩니다. | 색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모서리부터 닳습니다. | 2만원 더 |
| 스웨이드 1.0mm · 안감용 |
보풀이 서 있어 손에 붙습니다. 물이 닿으면 자국이 남습니다. | 닿는 자리부터 보풀이 누워 반들거립니다. | 안감이라 따로 붙지 않습니다 |
- · 겉은 베지터블, 안은 스웨이드로 섞어 만드실 수 있습니다. 값은 겉가죽으로 셉니다.
- · 같은 소에서 나온 가죽이라도 등 쪽은 단단하고 배 쪽은 무릅니다. 지갑은 등 쪽만 씁니다.
- · 밝은 색 베지터블은 처음 두어 달 청바지에 색이 옮을 수 있습니다. 짙은 색은 덜합니다.
- · 실은 여섯 가지 색이 있습니다. 가죽과 같은 색으로 맞추면 바느질이 덜 보이고, 다른 색을 쓰면 땀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견본 마흔 장 남짓을 공방에 두고 있습니다. 오시기 전에 전화 주시면 꺼내 두겠습니다.
수선
저희가 만들지 않은 것도 봐 드립니다. 사진을 먼저 보내 주시면 되는지 안 되는지 그날 말씀드립니다.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가죽이 삭아 바스러지기 시작하면 손을 대도 얼마 못 갑니다.
| 수선 내용 | 값 | 걸리는 시간 |
|---|---|---|
| 터진 실 다시 박기 | 1만원 | 2~3일 |
| 헤진 모서리 다시 마감 | 1만 5천원 | 2~3일 |
| 지퍼 통째로 교체 | 2만 5천원 | 5~7일 |
| 가방 손잡이 새로 제작 | 4만원부터 | 7~10일 |
| 단추 · 똑딱이 교체 | 8천원 | 당일 |
저희가 만든 물건은 실이 터졌을 때 값을 받지 않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가죽에 난 흠집은 쓰신 흔적이라 그대로 둡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봐 드립니다
- · 터진 실, 헤진 모서리, 지퍼, 단추 — 위 표의 값대로
- · 가방 어깨끈 길이 줄이기 — 1만 5천원, 3~4일
- · 안감만 새로 갈기 — 3만원부터, 7~10일
- · 말라서 뻣뻣해진 가죽에 기름 먹이기 — 1만원, 2~3일
- · 벨트 구멍 다시 내기 — 당일, 값 받지 않습니다
- · 저희가 찍은 각인이 얕아진 것 다시 찍기 — 당일, 값 받지 않습니다
손대지 못합니다
- · 눌렀을 때 가루가 떨어지는 가죽
- · 겉면이 코팅된 가죽에서 코팅이 벗겨진 것
- · 색을 통째로 바꾸는 염색 — 얼룩이 남습니다
- · 물에 잠긴 뒤 안쪽까지 곰팡이가 들어간 것
- · 스웨이드에 밴 기름 얼룩
- · 다른 가게 상표나 무늬를 새로 박는 것
- · 가방 크기를 줄이거나 칸을 늘리는 것 — 새로 만드는 편이 값이 덜 듭니다
수선 맡기실 때
-
1
사진 세 장을 010-1234-5678로 보내 주세요
물건 전체 한 장, 상한 곳을 가까이 한 장, 안쪽 한 장입니다. 밝은 데서 찍어 주시면 됩니다.
-
2
그날 안에 답을 드립니다
되는지 안 되는지, 값이 얼마고 며칠 걸리는지 적어 보내 드립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
3
공방에 가져오시거나 택배로 보내십니다
택배로 보내실 때는 성함과 연락처를 쪽지에 적어 같이 넣어 주세요. 상자 없이 봉투에 넣으셔도 됩니다.
-
4
다 되면 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값은 찾으실 때 내시면 됩니다. 돌려보내는 택배는 3,500원이고 제주와 도서 지역은 3,000원이 더 붙습니다.
열어 보고 나서 처음 말씀드린 값보다 더 들 것 같으면, 손을 대기 전에 다시 여쭤봅니다. 그때 그만두시면 값은 받지 않고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쓰시면서
손이 많이 가는 물건은 아닙니다. 젖었을 때와 넣어 둘 때만 아래대로 하시면 됩니다.
- 비를 맞았을 때
- 마른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걷어내고 바람이 통하는 그늘에 하루 두십시오. 문지르지 말고 누르기만 하시면 됩니다. 드라이어와 햇볕은 쓰지 마세요. 가죽이 굳고 줄어듭니다. 다 마른 다음에 크림을 얇게 발라 주십시오.
- 물에 흠뻑 젖었을 때
- 안에 든 것을 다 꺼내고 종이나 수건을 채워 모양을 잡은 뒤 그늘에서 이틀 말리십시오. 마르고 나서 모양이 틀어졌으면 가져오세요. 다시 적셔 눌러 잡습니다. 5천원 받고 사흘 걸립니다.
- 크림 바르기
- 반년에 한 번이면 됩니다. 쌀알만큼 덜어 마른 천에 묻히고 얇게 펴 바르신 뒤, 30분 두었다가 마른 천으로 닦아 내십시오. 한 번에 많이 바르면 얼룩이 집니다. 공방에서 쓰는 것과 같은 크림을 8천원에 두고 있습니다.
- 넣어 둘 때
- 비닐봉지에 넣어 두지 마십시오. 습기가 갇혀 곰팡이가 핍니다. 받으실 때 드린 종이 상자에 넣어 서랍에 두시고, 한 달에 한 번은 꺼내 두어 시간 바람을 쐬어 주세요. 가방은 안에 종이를 채워 세워 두시면 모양이 덜 죽습니다.
- 흠집과 얼룩
- 손톱 자국 정도는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옅어집니다. 볼펜 자국과 기름 얼룩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물수건으로 문지르면 그 자리만 색이 빠집니다.
- 지퍼가 뻑뻑할 때
- 초를 이빨에 한 번 문질러 주시면 됩니다. 기름은 바르지 마세요. 먼지가 붙어 더 뻑뻑해집니다.
가져오실 것이 있으면 화요일부터 토요일 11시에서 19시 사이에 오시면 됩니다. 지나는 길에 들르셔서 상태만 봐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주문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1
전화나 메시지로 말씀 주세요
무엇을 만들지, 언제까지 필요한지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아직 정하지 못하셨어도 괜찮습니다.
-
2
가죽과 크기를 정합니다
공방에 오셔서 견본을 만져 보고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30분쯤 걸립니다. 멀어서 못 오시면 견본 사진을 찍어 보내 드립니다.
-
3
값의 절반을 먼저 받습니다
가죽을 끊어 놓아야 해서 절반을 먼저 받습니다. 나머지는 물건 받으실 때 주시면 됩니다. 카드도 됩니다.
-
4
만듭니다
가위를 대기 전에 문자를 한 번 드립니다. 그때까지는 마음이 바뀌셔도 전액 돌려드립니다. 재단이 끝난 뒤에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5
받으십니다
공방에서 받으시거나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그 자리에서 살펴보시고 마음에 걸리는 곳이 있으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
반지갑 한 개가 2주 동안 이렇게 갑니다
문을 여는 날만 세었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쉬어서 달력으로는 2주입니다.
| 단계 | 하는 일 | 걸리는 날 |
|---|---|---|
| 상담 · 치수 | 무엇을 만들지, 칸을 몇 개 낼지 정합니다 | 오시는 날 30분 |
| 가죽 고르기 | 견본을 만져 보고 겉가죽·안감·실 색을 고릅니다 | 같은 자리에서 |
| 재단 | 본을 대고 자릅니다. 여기부터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1일 |
| 살 깎기 · 붙이기 | 겹치는 자리를 얇게 깎고 붙여 모양을 잡습니다 | 1일 |
| 구멍 뚫기 | 4mm 간격으로 바느질 자리를 냅니다 | 1일 |
| 바느질 | 실 두 가닥을 엇갈려 한 땀씩 박습니다 | 4일 |
| 모서리 마감 | 갈아 내고 문질러 매끈하게 만듭니다 | 2일 |
| 기름 먹이기 | 기름을 먹인 뒤 하루 걸어 말립니다 | 1일 |
- · 위 표는 재단에 들어간 날부터입니다. 앞에 밀린 것이 있으면 재단을 시작하는 날이 그만큼 뒤로 갑니다.
- · 카드지갑은 바느질이 하루면 끝나고 마감할 모서리도 적어 닷새, 곧 1주입니다.
- · 가방은 바느질에만 열흘쯤 들고 손잡이와 어깨끈을 따로 만들어야 해서 3~4주가 됩니다.
- · 각인은 재단이 끝난 뒤 바느질에 들어가기 전에 찍습니다. 그 뒤에는 넣기 어렵습니다.
- · 각인 글씨는 가죽에 찍기 전에 종이에 먼저 찍어 사진으로 보여 드립니다. 글씨체를 바꾸시려면 그때 말씀해 주세요.
카드지갑 만들기 (하루 수업)
가죽을 한 번도 안 만져 보신 분들이 오십니다. 바느질을 못 하셔도 됩니다. 옆에서 같이 잡아 드립니다.
- 값
- 6만원
- 걸리는 시간
- 3시간
- 한 번에
- 두 분까지
- 여는 날
- 토요일 오후 2시
가죽과 실, 바늘은 다 준비되어 있어 그냥 오시면 됩니다. 만드신 것은 그날 가져가십니다. 자리가 둘뿐이라 전화로 미리 잡으셔야 합니다. 하루 전까지 말씀하시면 값은 다 돌려드립니다.
세 시간이 이렇게 갑니다
- 14:00
- 가죽과 실 색을 고릅니다. 베지터블 여덟 가지 색을 다 꺼내 놓고 시작합니다.
- 14:20
- 본을 대고 자릅니다. 칼은 저희가 잡고, 옆에서 보시면 됩니다.
- 14:45
- 각인을 찍습니다. 접히기 전 평평할 때 찍어야 해서 이 순서입니다.
- 15:00
- 망치로 구멍을 뚫습니다. 소리가 큽니다. 여기까지가 힘쓰는 일의 전부입니다.
- 15:25
- 바느질입니다. 가장 긴 시간이고, 처음 열 땀은 같이 잡아 드립니다. 중간에 한 번 쉽니다.
- 16:35
- 모서리를 갈고 문질러 마감합니다.
- 16:55
- 기름을 얇게 먹입니다.
- 17:00
- 끝납니다. 만드신 것을 그대로 들고 가십니다.
준비물
챙겨 오시면 좋은 것
- · 넣고 다니실 카드 한 장 — 칸 깊이를 맞춰 봅니다
- · 각인에 넣을 글자 — 한글이나 영문 여덟 자까지
- · 머리 묶을 것 — 바느질할 때 앞으로 흘러내립니다
안 가져오셔도 되는 것
- · 가죽 · 실 · 바늘 · 망치 — 자리에 다 놓여 있습니다
- · 앞치마 — 빌려 드립니다
- · 칼과 가위 — 날 있는 것은 저희 것을 씁니다
염료가 옷에 묻을 수 있습니다. 밝은 색 옷은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 여는 날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하루 한 번입니다. 설과 추석 연휴가 낀 주는 쉽니다.
- 자리
- 작업대가 둘이라 두 분까지 받습니다. 하루에 한 팀만 잡으니 따로 신청하신 모르는 분과 같이 앉는 일은 없습니다. 한 분만 신청하셔도 그날 엽니다.
- 나이
- 초등학교 4학년부터 혼자 하실 수 있습니다. 망치와 바늘을 쓰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어리면 보호자가 옆에서 같이 하시면 되고, 보호자 자리도 한 자리로 셉니다.
- 만드시는 것
- 카드 여섯 장이 들어가는 카드지갑 하나입니다. 겉가죽은 베지터블이고, 실은 여섯 가지 색 중에 고르십니다. 각인은 그 자리에서 찍어 드립니다.
- 못 오시게 되면
- 하루 전까지 말씀하시면 6만원을 다 돌려드립니다. 당일에 말씀하시면 가죽을 이미 재단해 두어 절반을 돌려드립니다. 다른 토요일로 옮기시는 것은 한 번까지 값 그대로 됩니다.
다녀가신 분들
5년 쓴 지갑 모서리가 다 헤져서 들고 갔습니다. 이틀 만에 고쳐 주셨고 1만 5천원 받으셨어요. 새로 사는 게 낫지 않냐고 여쭤봤더니 아직 멀쩡하다고 하시더군요.
상담하러 갔더니 제 가방 안을 다 꺼내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텀블러랑 노트북이 같이 들어가야 한다는 걸 그때 알았고, 만들어 주신 가방에 정확히 들어갑니다.
각인 글씨체를 세 번 바꿨는데 그때마다 다시 찍어 보여 주셨습니다. 아버지 생신 선물이었는데 포장까지 해 주셔서 그대로 드렸어요.
자주 묻는 것
얼마나 걸리나요?
지갑은 2주, 가방은 3~4주입니다. 앞에 밀린 것이 있으면 그만큼 늦어지는데, 접수하실 때 며칠쯤 걸리는지 말씀드립니다. 맞춰야 할 날짜가 있으면 먼저 알려주세요. 안 되면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나요?
가죽 견본을 마흔 장 남짓 두고 있습니다. 혼자 하는 공방이라 가죽 받으러 나가 있을 때가 있으니, 오시기 전에 전화 한 통 주시면 꺼내 두고 기다리겠습니다.
이름을 새길 수 있나요?
값은 받지 않습니다. 한글과 영문 여덟 자까지, 글씨체는 세 가지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가죽에 눌러 찍는 방식이라 다 만든 뒤에는 넣기 어렵습니다. 주문하실 때 같이 말씀해 주세요.
중간에 취소하면 어떻게 되나요?
가죽에 가위를 대기 전이면 받은 돈을 다 돌려드립니다. 재단에 들어가기 전에 문자를 한 번 드리니 그때 말씀하시면 됩니다. 자르고 난 뒤에는 그 가죽을 다른 데 쓸 수 없어 어렵습니다.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주문할 때 절반, 받으실 때 나머지입니다. 카드와 계좌이체 둘 다 됩니다. 현금영수증은 말씀 안 하셔도 발행해 드립니다. 사업자로 필요하시면 세금계산서도 끊어 드립니다.
택배로 받을 수 있나요?
보내 드립니다. 3,500원이고 제주와 도서 지역은 3,000원이 더 붙습니다. 보내기 전에 사진을 찍어 문자로 먼저 보여 드립니다.
선물로 주려는데 포장이 되나요?
종이 상자에 담아 끈으로 묶어 드립니다. 값은 받지 않습니다. 짧은 카드를 한 장 넣어 드릴 수 있으니 적으실 말씀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가죽에 잔주름과 흉터가 있는데 잘못 온 건가요?
소가죽이라 살아 있을 때 생긴 주름, 긁힌 자국, 핏줄 자국이 남습니다. 눈에 띄는 자리는 피해서 자르지만 안쪽에는 그대로 두는 편입니다. 그 자국이 싫으시면 재단 전에 말씀해 주세요. 다른 장으로 바꿉니다. 값은 그대로입니다.
쓰던 지갑과 똑같이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가지고 오시면 치수를 재서 칸 수와 크기를 맞춰 만듭니다. 상담 때 30분이면 됩니다. 다만 다른 가게의 상표나 무늬는 그대로 만들지 않습니다. 안쪽 짜임만 같게 하고 겉모양은 저희 본으로 갑니다.
오시는 길
- 주소
- 서울 마포구 00로 00길 00, 2층
- 가는 길
- 2호선 00역 3번 출구에서 큰길 따라 걸어서 7분. 1층이 세탁소인 건물이고 간판이 작아 지나치기 쉽습니다. 세탁소 옆 계단으로 2층까지 올라오세요.
- 주차
- 건물 앞에 두 대 댈 수 있습니다. 자리가 차면 골목 안쪽 공영주차장(걸어서 3분)을 쓰시면 됩니다.
- 영업
- 화~토 11:00–19:00
- 휴무
- 일요일, 월요일
혼자 하는 공방이라 가죽을 받으러 나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헛걸음하지 않으시게, 오시기 전에 전화 한 통 주세요.
문의
전화가 가장 빠릅니다. 작업 중에는 못 받을 때가 있는데 남겨 두시면 그날 안에 다시 겁니다. 수선은 사진을 봐야 답을 드릴 수 있어 메시지로 주시는 편이 낫습니다.
- 메일
- ieum@example.com
- 결제
- 카드 · 계좌이체 · 현금영수증
- 받는 법
- 공방에서 받기, 또는 택배 3,500원
예시 화면이라 여기서는 열리지 않습니다. 실제 제작 때는 가게 채널로 이어집니다.